265위김동인 논개의 환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9)
266위한용운 철혈미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21)
267위이효석 들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22)
268위김유정 땡볕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43)
269위김동인 송첨지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6)
270위이익상 광란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1)
271위현진건 신문지와 철장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07)
272위김유정 산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83)
273위이효석 오후의 해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79)
274위현진건 발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7)
275위오늘도 부부는 성장한다
276위최서해 박돌의 죽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