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위나도향 십칠원 오십전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96)
254위김동인 논개의 환생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9)
255위당신의 우울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256위한용운 철혈미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21)
257위이효석 들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22)
258위김유정 땡볕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43)
259위김동인 송첨지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6)
260위이익상 광란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1)
261위현진건 신문지와 철장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07)
262위김유정 산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83)
263위현진건 발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7)
264위이효석 오후의 해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