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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약골 청년의 세상을 향한 해학과 풍자 김유정 전집 2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깊이 읽기

김유정의 전집. 두권으로 나누었으며 그 두번째 책입니다. 해학과 풍자로 잘 알려진 그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그의 작품들을 읽어 나가며 1930년대 그가 살았던 시대로 넘어가 당시 삶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비록 요절했지만 우리나라의 소중한 작가로 길이 이름을 날리고 있는 김유정 작가의 불꽃같은 작품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김유정의 전집. 두권으로 나누었으며 그 두번째 책입니다. 해학과 풍자로 잘 알려진 그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그의 작품들을 읽어 나가며 1930년대 그가 살았던 시대로 넘어가 당시 삶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비록 요절했지만 우리나라의 소중한 작가로 길이 이름을 날리고 있는 김유정 작가의 불꽃같은 작품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저자 - 김유정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때의 소설가. 본관은 청풍. 강원도 춘천 태생이다. 1935년 소설 "소낙비"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1937년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요절하기 전까지 농촌을 소재로 쓴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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