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W. Chambers의 단편소설 [The Key to Grief] 영문판
원서로 읽어 더 깊이 볼 수 있는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시리즈입니다. 고전 원작들을 찾아 읽기에는 귀찮고 부담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어렵지 않답니다. 여러분의 영어 실력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원작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끼며 작가의 손길을 그대로 만나보시죠.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자 - 로버트 W. 챔버스
미국의 예술가이자 작가. 파리에서 공부했으며, 그의 작품은 1889년에 Salon에 전시되기도 했다. 뉴욕으로 돌아와 자신의 삽화를 Life, Truth, Vogue 잡지에 팔았다. 1924년 이후 오로지 역사 소설을 쓰는 데 전념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The King in Yellow]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