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ceval Landon의 단편소설 [Thurnley Abbey] 영문판
원서로 읽어 더 깊이 볼 수 있는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시리즈입니다. 고전 원작들을 찾아 읽기에는 귀찮고 부담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어렵지 않답니다. 여러분의 영어 실력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원작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끼며 작가의 손길을 그대로 만나보시죠.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자 - 퍼시발 랜던
영국의 작가, 여행자, 언론인. 지금은 고전적이고 많이 재인쇄된 유령 이야기 [Thurnley Abbby]로 가장 잘 알려졌다. 남아프리카 전쟁 중 The Times의 전쟁 특파원이 되었고 이때의 경험은 세계 여행, 저널리즘, 그리고 다른 글의 경력을 시작하게 해주었다. 그래서 그는 후에 자신을 ""특파원, 극작가, 작가""라고 묘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