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위이광수 뻐꾸기와 그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96)
542위이효석 마작철학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78)
543위김남천 오디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42)
544위계용묵 신기루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39)
545위이효석 일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37)
546위현진건 그립은 흘긴 눈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54)
547위계용묵 인두지주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65)
548위방정환 노래 주머니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75)
549위김동인 박첨지의 죽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73)
550위현진건 동정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96)
551위이효석 소복과 청자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30)
552위김유정 야앵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28)